러브&피쉬?

?

뭔가 테X즈런너 같은 그래픽 수준에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멘트를 박아놓은

유튜브 광고(또 너냐)가 보였습니다.



마침 전 소녀전선과 붕괴3로 몹겜에 약간의 틈을 둔 상태였고

저 게임이 모바일인지 뭔지 내 알바는 아니다만 한 번 눌러봤습니다.





그리고 들어간 홈페이지는 정말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페이지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수준의

온라인(!)게임 홈페이지였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알맹이가 매우 빈약했죠.



별도 링크의 네이버 공식카페는 뭐 살아있는건지 죽어있는건지 알 수 없을 수준이었고

다음 공식카페는 안 가봤습니다.





그래도 게임은 해봐야 안다는 제 신념을 믿고

게임을 설치하는데 설치파일이 정말 쥐꼬리만큼도 없어서 놀랐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고 게임플레이 매커니즘을 이해하는데 1시간정도 걸렸고

그게 제가 접할수 있는 게임의 전-부더군요.(치명타)




애초에

네이버 메인에 올라온 멘트로는

"낚시로 사람만 낚는게 아닙니다" 라고 써 붙여놨으니

아실만한 분들은 이게 뭐하라고 만든 게임인지 대충 눈치채실겁니다.




흠.


그냥 끝내긴 뭣하니 스샷이라도 하나 던져두죠.

전 분명 남캐를 하려고 했지만 게임 클라이언트가 끝까지 막는 바람에 여캐가 되었습니다.
(남자 버튼이 클릭이 안 되길래 3번 껐다 켜고 포기했습니다. 나한테 왜 이래.)



아, 한가지.


이 게임은 캐릭터 모델링과 세부묘사, 그래픽엔 꽤나 신경을 썼습니다.

꽤나... 네. 꽤나 잘 만들어놨어요. 다른 부분에 비해서.







그렇다고 여캐 가슴이 매우 크다는게 아닙니다.(진지)


p.s.

솔직히... 음. 게임보다는 커뮤니티의 기능을 더 신경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덧글

  • 타마 2017/09/11 09:05 #

    "당신은 이미 낚여있다!"
  • Hinamori 2017/09/11 15:27 #

    당신은 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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