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지기 여사친이 페미니스트에 빠진 것 같습니다.

주의 : 단순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글이며 자극적이거나 권리침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줄였습니다.
      : 팝콘 튀기긴 힘들겁니다.






슬픕니다.




슬퍼요.


매우 슬픕니다.



어쩌다가 그 순수하던 아이가 페미니스트에 빠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사친은 지금 20대입니다. 그 아이가 10대일때 게임에서 만나 메시지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여느때처럼 카톡방이었습니다.

며칠간 통신오류로 읽씹이 되어버린 오해를 풀어버린 후였죠.

여기까지만 해도 평소와 같았습니다.




그 때, 이 아이가 제 로리콤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로리콤이란 것도.. 얘기한지 몇 년쯤 된 이야깃거리였죠.

당시 이야기할땐 평범한 분위기에서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평범하게 헤어졌습니다.



평소 3줄 이상 카톡을 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5줄짜리 톡이 오더군요.

마지막줄엔 '그에 대해 인식이 없다면 조금 곤란해'라면서..




느낌이 묘했습니다.



카톡 내용을 여기 복붙하진 못하겠지만, 그 후로 서로 장문의 글이 오갔습니다.




...아니다.

제 쪽 카톡글은 시간순으로 명시하겠습니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구요.

한 줄 떨어진건 메시지를 끊어 보낸 것이고, 몇 줄 떨어진건 그 사이에 답장이 온 경우입니다.




아 저거?

난 2D 한정인데?

난 남동생부터 시작해서 사촌들만 8명이라 환상이 전혀 없어..

얘가 어디갔징 .ㅅ.




뭐.. 그런 작품들은 게등위를 포함해 관련기관의 인허가를 받은 것이고, 그 작품들을 볼지 안 볼지는 개인의 자유선택이야.
난 (특정 커뮤니티 4곳 언급) 다 싫어하는 사람이구.
논란인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뉴스는 자주 보지만 제대로 보도된 경우느 거의 없는것 같아. 인터넷 기사라면 몰라도.

난, 군대가 있어서 전쟁난다는 논리를 내세우는걸 보게 된 순간부터 그들을 싫어해.
마찬가지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마구잡이로 깎아내리던 그들도 싫어하구.

음.. 분명히, 글이건 만화건 영화건 보는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건 맞아. 나도 애니 접하기 전엔 게임만 취미였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런 영향에 휩쓸리기만 하는건 아니야.
그런것에 휩쓸리기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더라구.





역시..

이쪽 관련해서 서로 입씨름했다간 분명 사이가 틀어질거야.




흠..




저 피라미드에서 한 가지만 물어볼게

배터리 7퍼 남았다.

주거지 차별이라... 지금 처음 본 부분인데, 설명해줄래?




난 누구와도 싸울 생각 없어..

5퍼 남았당



그건 주거지 "차별"이 아니야.

차별이란 단어가 쓰일 곳이 아니야..




저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것 관련으로 논쟁하기 시작하면 분명 우리 사이가 틀어질거야.

3퍼 남았당




OO아.

너라면.. 언젠가 깨달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




- 카톡 내용 중 본인 발신 분 끝-


위의 내용 중 피라미드란 것이 있습니다.

들여다보니 오싹한 기분이더군요.


..........



저기서 주거지 차별이 뭔지 설명해달라고 했지만..

여성은 주변에 경찰서가 있는지 남자가 많이 살지는 않는지 밤 늦게까지 사람이 다니는 편인지 소리지르면 들을 사람은 있는지
집의 좋고 나쁨 이전에 최소한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구한다더군요.

그리고 그것이 주거지 차별이라고..




자.

심각한 부분은 이겁니다.

여성은 주변에 경찰서가 있는지 남자가 많이 살지는 않는지 밤 늦게까지 사람이 다니는 편인지 소리지르면 들을 사람은 있는지



계속 묘한 느낌이었지만, 이 부분에서 전 확신했습니다.

빠진겁니다. 페미니스트에.



경찰서의 유무, 늦은 시간까지의 유동인구, 위급상황시 도움요청 등.

세 가지는 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남자가 많이 살지는 않는지...?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본인의 집 근처에 남자가 많이 살건 여자가 많이 살건 본인의 안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애초에, 이 모든 내용에 '차별'이란 말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차별이란,

명사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집 구할때 여성 2등급 남성 3등급 이런 식으로 제한하진 않잖습니까.

돈 되고 권리 깨끗하고 서로 콜나면 사고 파는건데요.





저 피라미드조차,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극히 편중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죠.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위에서부터 몇 부분만 꼬집겠습니다.




제노사이드.. 말살이란 부분.

한 인종을 말살시키는 행위라면서, 여아 낙태를 명시합니다.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인종이란,

명사

1 .사람의 .
    2 .인류를 지역과 신체 특성에 따라 구분한 종류백인종황인종흑인종이 대표적이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저들의 주장에서 쓸 단어로, '인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럼 내용을 살펴보죠.



    모든 사람에겐 부모가 있습니다.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 태어난다는 겁니다.

    아직 인공정자나 인공난자, 혹은 그 외의 수단으로 사람을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은 듣질 못했습니다.



    즉,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남성들은.. 스스로 목을 옥죄는 꼴이 됩니다.

    그런 짓을 누가 하겠습니까.

    덧붙여, 여아만을 고의적으로 낙태한다?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문자 그대로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개인에 대한 극단적 폭력 행위..

    집단 강간, 염산 테러, 부인, 여친 살해...



    어라. 이상하네요.


    남성이 집단 강간당했다는 소식은 제 스스로 듣질 못했으니 그렇다 쳐도..

    염산 테러, 부인, 여친 살해라.

    염산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성에 대한 극단적 폭력 행위도 분명 있었습니다.

    남편, 남친 살해도 있었습니다.


    내용이 잘못되었다기보다는, 편중된 정보만 적었군요.




    폭력적 행위..

    비슷한 범주를 왜 두 개나 집어넣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리벤지포르노가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스토킹과 가정폭력이라. 이건 접해본 적이 있어봐서 압니다.


    다만 그런 행위가 남성 대상으로는 단 한 건도 없었는지는 의문이군요.




    구조적 차별..

    여성 대통령, 여성 외교부 장관.


    ...일부 기업에서는 존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남성에겐 그런 차별이 전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별과 편견적 행위..

    성녀, 창녀로 이분화 모성숭배..?


    모성숭배는 차별이나 편견적 행위에 들어갈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성녀, 창녀로 이분화한다는 말 또한 처음 들었습니다. ...애초에 뭐 하러 이분화하죠?







    --

    어휴.

    쓰다가 문득 제목을 보고 이 내용이 아니지 싶습니다..








    전 믿습니다.

    제 여사친은.. 언젠가 스스로 깨달을겁니다.

    진심으로, 그리 되길 바랄 뿐입니다..






    페미니스트에 빠지기 전에, 말해줄 걸..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습니다..

    매트릭스 리셋했습니다.


    100층에서 71레벨이던 꼬꼬마(?)들은 어엿한 74레벨이 되었습니다.



    이 게임도 나름 오래 했다고 생각합니다....만은

    강해지진 않는군요.



    강해지기는.. 합니다만.

    인내심이 강하지 않은 무과금 소과금러(월 4만 이하)분들에겐 추천하기 힘든 게임입니다.




    문제 : 아틸라를 제외하고 중복 성흔 1쌍을 찾으시오.(4점, 시간제한 20초)


    걸린 시간에 따라 붕창력을 계산합니다...









    1초 이하 : 자살추천

    3초 이하 : 붕창

    6초 이하 : 붕른이

    11초 이하 : 붕소년

    11초 초과 : 붕린이

    시간초과 : 청정수 혹은 문외한




    빌어처먹을 중복성흔이라도 튀어나오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그나마도 중복성흔이 범용성까지 떨어진다면 속이 타죠.


    사진에는 없지만, 노히메(하)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뭐..

    함대장 안 달았으면 진즉 접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하암대는 그럭저럭 굴러갑니다.


    가입하실분 찾아요.(?)

    죽어라 했는데 기록은 없군요.

    붕괴3rd 이야기입니다.


    ...

    일단 영상.

    을 올리고 싶으나 이놈의 이글루는 언제쯤 영상 업로드 기능을 추가하려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므로 거두절미하고 사진 한 장.

    빠-밤.


    4구간 100층입니다. 매트릭스에요.


    출격 발키리중에는 단일 전투력이 2천을 넘는 발키리가 없습니다.


    발키리가 사망하여 리트한적은 있을지언정, 버프를 위해 리트한적은 없습니다.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옛날부터는 아니겠지만, 언제부터 올라가던게 지금에서야 100층인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60층대까지야 버프니 뭐니 해서 이럭저럭 올라간다고 쳐도,

    80층대부터는 지옥입니다. 네. 그 앞은 지옥이에요.



    에너지 집속, 불의 고리, 정직, 빛의 방패, 신성, 자기장, 독기, 낙뢰(?)...

    이 빌이처먹을놈들이 튀어나오면 진짜 긴장했습니다.



    이 빌어처먹을놈들을 원큐에 못 보내면 리트다... 이러면서요.

    실제로, 깔끔하게 처리 못하면 발키리가 빈사 혹은 사망입니다.




    기쿠라는 이이 홍 중이라 피통이 깎여있을뿐더러



    빙로냐는 플랑크 2셋인가? 부위 옵션인가..? 해서 받는 피해량이 증가했습니다. 덤으로 뉴턴 하에요.

    뉴턴 하는 제가 때린 녀석이 받는 피해가 늘어나는 대신 또한 가하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 서로 죽창대전 -> 80층 이상 -> 요단강 익스프레스




    어휴.


    뭔 정신머리로 100층을 갔지.(발키리 각각의 전투력은 2천을 넘지 않습니다)




    리셋누르긴 아깝고, 더 올라가긴... ........ ..........



    에라이.

    마음 정해지면 그 때 움직여야겠습니다.

    두 대 맞는 순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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